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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태풍 피해 농민과 한마음 한뜻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0-04 17:10:0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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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송홍석)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일손을 도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는 4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배 과수원 농가(군산시 임피면 영창리 소재)를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낙과수거와 과수원 정리 작업 등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태풍은 군산지역에 시설물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자연재해에 민감한 과수 농가에는 적지 않은 피해를 입혔다.

 배 과수원 농가주는 “태풍 때문에 낙과 피해를 입었으나, 많은 분들이 내일처럼 도와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송홍석 지사장은 “농가에 생산적 일손 돕기 봉사가 널리 확산돼 피해농가 뿐만 아니라 수확철 일손부족 농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어민과 함께하는 농어촌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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