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지난 2일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를 방문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북도의 항만․연안지역과 21개의 도서지역을 관할하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의 주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비응119안전센터와 소방정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영근 본부장은 새만금 119호를 직접 탑승해 어선, 유람선 등의 화재 발생 시 대처방안과 국제여객터미널 훈련 여부 등 평소 재난에 대비한 준비사항에 대해 점검하며, “해상재난의 경우 초기부터 부처 간 긴밀한 협조를 유지해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항상 어려운 근무환경에서도 연안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현장 활동 시에는 무엇보다도 소방대원 자신의 안전과 도민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