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철을 맞아 행락객들의 기초질서 준수가 각별히 요구되고 있다.
올 상반기 해안가 등에서 기초질서 위반으로 적발 된 위반사범은 모두 293건으로 지난해 196건보다 34%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서 철을 맞아 행락객들의 기초질서 준수가 각별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군산해경(서장 이용욱)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상 쓰레기 투기가 더욱 난무할 것으로 보고 피서기간동안 기초질서 위반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해경에 따르면 “상반기 기초 질서 위반사범 분석결과 해양관광지를 찾는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점차적으로 향상되고 있긴 하나 일부 행락객들은 여전히 불법투기를 만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 불황으로 그동안 해안가 등을 찾는 관광객이 감소했으나 최근 들어 관광 수용의 상승세로 군산지역 주요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이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어 위반사범 또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해경 관계자는 “기초질서 위반사범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큰 상승세로 나타나 피서철 기초질서 위반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으로 바다를 찾는 행락객들은 쓰레기 등의 해상 투기금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깨끗한 바다 만들기 일환으로 쓰레기의 불법투기와 방치 등 해양오염 신고 보상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