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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피서철 ‘특별 수송 기간’ 마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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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용욱)가 올 하계 피서 철을 맞아 국민들의 원활한 수송과 교통편익을 위해 특별수송 기간을 설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해경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6일간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여객선의 안전운항과 수송 현황 파악, 여객 폭주항로 증선 등에 따른 선박운항 통제 여부결정, 비상 시 대비 긴급보고 체제 등을 유지 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이 기간동안 11만 5천 822명의 피서객이 도서를 찾은 바 있고 올해는 일일 평균 5천40명이 이용, 약 12만 6천명의 피석 객이 도서를 찾을 것으로 전망돼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여객선을 1천 176(편도)회를 운영, 모두 37만 9천 348명의 피서객을 실어 나를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군산 등 4개소의 여객선 터미널과 개야도 등 4개 도서의 여객선 기항지에 안전관리 요원을 상주 배치, 피서객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여객선의 출항부터 입항까지 경비함정 및 상황실간 통신체제를 유지, 육해군과 연계해 안전속력 준수 여부 등 이중 감시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주말에 피서객이 급증 시에는 예비선으로 여객선 한 척을 추가 투입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해경은 특별수송기간동안 여객선항로에 대해 경비정을 배치, 여객선의 안전유무를 확인하고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여객선 운항통제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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