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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보훈가족에게 이․미용 재능 나눔

전북서부보훈지청-한국이용사협회 전북지회 군산지부 동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0-10 16:29: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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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서부보훈지청은 10일 군산보훈회관에서 (사)한국이용사협회 전북지회 군산지부의 재능기부로 고령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이․미용 무료 봉사를 실시했다.

 국가보훈처는 국가보훈대상자가 예우 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 협업을 통한 보훈가족과 따뜻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6월에 (사)한국이용사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보훈가족에 대한 위생관리 지원을 하기로 상호 약속했다.

 이에 한국이용사협회 전북지회 군산지부(지부장 김홍기)는 회원들이 생업에 종사하므로 시간을 내기가 어렵고 요즘 군산의 어려운 경제상황에 힘들지만, 뜻 깊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흔쾌히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 회원들은 평소 요양병원 등 어려운 분들에게 이용 재능기부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따뜻한 손과 능숙한 가위질로 어르신의 두발을 단정하게 해드렸다.

 이용 서비스를 받은 보훈가족 중 한 분은 “무료라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머리를 맡겼는데 시원시원한 가위질에 마음까지 상쾌해지고 완성된 모습을 보니 한껏 젊어지고 잘생겨진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할 수 있도록 봉사단체와 함께 보다 많은 보훈가족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역을 확대하고 만족도를 높여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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