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임상준)는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 활동이 지난달부터 오는 11일까지 추진됐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보행량이 집중돼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과 주택 밀집지역 주변 신호 운영 중인 교차로 37개소를 대상으로 보행신호시간 연장과, 진포초등학교 등 3개소에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됐다.
추가로 비보호겸용 좌회전(PPLT) 운영중인 교차로 중 교통사고 다발지점과 보행 시 불편 민원 장소인 17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안전표지 및 노면표시를 제거해 보행 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임상준 군산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시책이 추진되고 있으며 보행신호 증대와 PPLT 해제 등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