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계곤 군산원예농협 조합장이 자신이 30년 동안직장 생활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10일 군산대 현장실습지원센터가 주관한 예비취업생을 위한 현장실습강의가 인문대학교 대강의실에서 ‘산업현장의 이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고 조합장은 농협에서 30여년간 근무한 베테랑으로 ‘갖춤이 곧 경쟁력이다’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고 조합장은 직장 내 예절 및 배려, 공감, 소통의 중요성 등 예비취업생이 갖춰야 할 많은 내용들을 2시간동안 강의에 담았다.
바쁜 시기에도 교육을 희망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수강생은 100여명으로 예비취업생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강의를 청취한 예비취업생들은 “농협에서 30여년간 근무하고 군산원협 조합장으로 선출돼 일하고 계신 현직 조합장의 조언이 앞으로 직장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고 조합장이 전수해 주신 노하우를 더 발전시켜 내 것으로 만들어 어떤 직장에서든 빛나는 존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고계곤 조합장은 감의 끝 무렵에 “공부하는 법을 알고 사회가 필요한 자기 자신을 갖춤으로써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면 멋진 인생이 여러분들을 기다릴 것”이라며 예비취업생들을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