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이상선)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안전띠착용과 지도단속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준수가 요구되고 있다.
군산서는 최근 느슨해진 ‘안전띠 착용율’을 높여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안전띠 착용 홍보 및 지도 단속에 나섰다.
특히 가시적인 홍보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극동사거리 등 14개소 25개의 플랜카드를 게첨하고, 가로 전광판에 24시간 상시 홍보 안을 게재해 홍보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시내 주요교차로인 시민회관 사거리와 롯데아파트 사거리 등 17개소 장소에서 고정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매주 화요일 오전 7:30부터 1시간동안 군산지역 17개 교차로에서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실시, 시민들로부터 안전띠 착용을 유도 할 계획이다.
안준옥 경비교통과장은 “도내 안전띠 착용률이 전국 최하위로 사고위험이 높아, 운전자와 승차자들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저띠 착용율을 90% 수준으로 유지하여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정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