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전준종)가 농작물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사전예방 하고 배수애로지구를 해소하기 위한 성산지구 배수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내흥동과 구암동, 성산면 도암리외 2개리, 개정면 아동리 일원에 총153억을 투입해 2014년 12월 준공 목표인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신규사업지구로 선정돼 상반기에 세부설계를 완료했으며 지난 6월 30일 전라북도로부터 최종시행인가를 얻어 8월중에 사업을 발주하고 10월중에 본격 착공돼 배수장 1개소, 배수로 1조 2.4km등이 설치된다.
배수개선사업은 침수피해발생시 신속하게 배수처리가 가능토록 배수장등을 신설하고 배수로를 확장하여 침수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사업으로
사업완료시 안전한 영농이 가능하고, 이에 따른 노동력절감 효과가 있으며, 저습답을 건답화하여 토지의 이용율을 높임과 동시에 배수시간도 종전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하게 된다.
성산지구가 준공될 경우 농경지가 낮아 그동안 40mm의 강우에도 해마다 침수피해가 반복되어 수확량감소피해를 겪어온 192ha의 상습침수지역이 침수피해를 벗어나게 되며, 고령화되는 농업인의 농업생산기반확충 및 영농편익증진으로 농업경쟁력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이와 관련 전준종 지사장은 “사업이 조기에 착공되도록 적극 협력해준 지역농업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철저한 공정관리와 완벽한 시공으로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