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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도 사수, 직도 상륙 시위 불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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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도 사수를 위해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직도 상륙 시위도 불사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군산시협의회 산하 67개 단체와 군산시생활체육협의회 산하 30개 단체를 비롯해 군산시 이통장단협의회, (사)범전북국책사업유치추진협의회, 군산시국책사업추진단, 군산사랑군산전우회연합회,

(사)군산을사랑하는시민협의회 등 100여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군산발전비상대책협의회(상임의장 이만수 이하 군산발전협의회)는

국방부가 직도사격장에 사격과 폭격 연습을 위한 자동채점장치 설치와 관계없이 그간의 피해에 대한 보상과 직도사격장 철회 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직도에 상륙해 집단행동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11일 군산발전비상대책협의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그간 무단으로 직도를 사용한 것과 관련해 우선적으로 국방부의 사과와 함께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의 일방적인 미공군폭격장 검토의 즉각 중단할 것과 한국공군과 주한미군의 폭격장 활용 중단, 국방부 장관의 사퇴 등을 요구했다.
 

하지만 국가의 안보상 직도사격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방폐장 유치를 위한 주민투표와 같은 방법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묻고 그 결과에 따라야한다고 밝히고,
 

만약 정부가 일방적으로 직도사격장 문제를 처리할 경우 발생되는 불상사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군산발전비상대책협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12만명이 서명한 직도사격장 설치 반대 서명부 및 결의문을 국무조정실에 전달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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