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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 태풍피해액 군산 99억여만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0-09-1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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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태풍 피해
총 99억5천만원 집계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연이은 4일간의 집중호우와 뒤이은 제12호 태풍 프라피룬의 영향으로 발생한 군산지역 총 피해액이 99억5천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먼저 4일동안 602㎜의 집중호우가 내려 기상관측 이래 초유의 강우량을 기록한 이번 호우피해는 인명피해 7명(사망 2명, 부상 5명)과 이재민 14세대 46명이 발생한 것을 비롯 주택피해 75동(완파 4동, 반파 3동, 침수 66동), 농경지 5천19㏊의 침수와 도복, 가축 2만6천6백50마리 폐사, 도로 27개소 9백m파손과 절개지 등 53개소 5.9㏊가 붕괴됐다. 또 선박 1척이 유실되고 4척이 반파되는 등 5척이 피해를 입어 호우피해만 총 64억7천8백만원이 발생했다.
또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사이 한반도를 강타한 제12호 태풍 프라피룬에 의해 군산지역에서는 10세대 3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주택 151동(완파 7동, 반파 45동, 침수 99동)과 농경지 22.99㏊가 피해를 입었다. 또 이번 태풍은 선박 76척이 전파되고 33척이 반파돼 모두 109척의 선박이 피해를 입었으며, 수산양식 6개소 어망어구 3만9백9통과 13개 도서도로 및 7개소의 사유시설에 피해를 입혔다. 이에 따라 태풍피해액은 34억7천2백만원에 달했다.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한 이재민 24세대 85명은 당시 인근 동사무소와 친가 등에 분산 수용됐으며 도로와 옹벽, 산사태 등지의 공공시설 97개소 응급복구 등에 미8군 덤프트럭 외 6종의 중장비와 군인을 비롯 모두 1천2백50명의 인원이 투입됐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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