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세원1호의 사고로 잠정 폐쇄된 군산∼중국 칭다오(靑島) 항로의 국제여객선 운항이 한 달여 만에 재개될 계획이다.
세원1호는 지난달 25일 승객 247명을 싣고 군산항을 출발한 세원1호 여객선이 26일 중국 청도항에 입항, 접안하는 과정에서 중국측 선박과 충돌한 바 있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는 달리 중국 측의 사고조사가 더딘 상황에다 선박의 수리가 늦어져 대체 선박을 투입해 오는 28일부터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세원1호 운항사인 청해윤도(주)는 “이번 대체 선박은 기존 세원1호보다는 선령과 규모 등이 한층 나은 선박이며, 이에 따라 여행길이 보다 편안해 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