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먹는 날을 맞아 (사)전국한우협회 군산지부(지부장 이영철)가 소고기 130kg을 군산시에 기부했다.
매년 11월 1일은 ‘한우로 하나가 되자’라는 취지에서 한우 농가들이 스스로 정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로, 한우를 사랑해 주시는 국민에게 감사드리기 위한 날이다. 한우협회 군산지부도 한우 먹는 날을 맞아 5일 군산시를 찾아 한우를 기탁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한우 나눔 행사는 전국한우협회 군산시지부에서 주관하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로 한우농가들이 조성한 한우 자조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한 한우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영철 지부장은 “안전하고 우수한 한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한우농가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전국한우협회 군산시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한우는 푸드뱅크를 통해 16개의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