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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바다 양식장 새만금 사업 이전으로 회복

대체어장 개발 등으로 예전 면적 되찾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1-06 16:08: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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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에 따르면 새만금 사업 추진으로 도내 바다 양식장 7,683ha가 폐업 보상돼 수산업이 크게 위축됐으나, 대체어장 개발 등 지난 2018년 기준 바다 양식장 면적이 1만2,744ha로 새만금 사업 이전(1만2,518ha)으로 회복했다.

 단순히 양식장 면적만 회복된 게 아니라 기존에는 패류양식(백합, 바지락 등)으로 한정된 양식어업에 수산물 수출전략품목인 해조류(김), 해삼 등 고소득 품종으로 전환됐다.

 도는 앞으로 바다 양식장의 양식품종 다변화를 위해 가리비 시험양식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친환경 내수면 갑각류 연구시설’은 토하, 큰징거미새우 등 부가가치가 높은 갑각류의 시험연구와 우수종자 생산을 위한 연구 기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지역을 중심으로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어업생산력 증대에 힘쓰고 있으며, 정부정책에 맞춰 연근해어선의 지속적인 감척으로 수산자원에 적정한 수준으로 조정하고 있다.

 더불어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에 힘입어 도내 수산물 수출액은 큰 폭으로 상승했고, 군산시 해망동의 노후한 수산물판매센터를 최신시설로 신축하고 있어, 안전한 수산물 공급과 소비촉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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