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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조성하는 향토기업 ‘나인팜스’

최항석 대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1-08 12:23: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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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뱅크에 한돈 4억4,000만원 상당 기부 

 

  군산 서수면에 위치한 육가공 전문업체 (주)나인팜스(대표 최항석)가 기부문화 확산 도모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항석 (주)나인팜스 대표는 지난 2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제9회 기부식품나눔축제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기부활동과 더불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군산시라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푸드뱅크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최 대표는 전북도, 전북도사회복지협의회(전북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건강한 수제파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주 ‘맘앤타르트’와 전북도 기부식품제공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부식품제공사업 기부물품지원 협약 또한 체결했다.



 

 전북도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식품나눔축제를 통해 도내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랑의 식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부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는데, 지역 향토기업인 나인팜스가 이와 같은 좋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최 대표는 금호실업을 모태로 (주)나인팜스, 엔에프푸드(주), 금호실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신뢰성 있는 최고의 가치가 있는 식품’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미래에 지속할 수 있는 식품인 국내산 돈육과 소고기를 식육, 가공, 유통하는 육가공 식품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주)나인팜스는 지난 2011년 2월 설립됐으며, HACCP 인증은 물론, ‘한돈BI마크’ 취득 및 도지사 인증상품 인증서를 획득할 정도로 알아주는 육가공 전문 업체이다.


▲최항석 (주)나인팜스 대표 

 그는 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군산시기초푸드뱅크(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식품은행)를 통해 매년 꾸준히 식품기부를 하고 있는데,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4억4,000만원에 가까운 한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부란 나눔의 실천이고, 사랑의 실천’이라는 모토로 2019 한해만 하더라도 지역 사회복지시설․센터 58개 기관을 통해 약 1,800명이 도움을 받는 등 여러 기업들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적극 유도해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소외된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공헌했다.

 더불어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뿐만 아니라 지난 2012년 전북도지사 축산업발전부문표창, 2016년 군산시장 표창(모범납세자), 2017년 농림축산부장관상, 2019년 8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이력도 있을 정도로 타의 귀감이 되는 인물이다.

 최항석 (주)나인팜스 대표는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사정과 여건 속에서도 함께 이겨나가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더해 마음을 준비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불어 사는 사회에 작게나마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두 감사드린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 이어 “신뢰성 있는 최고의 가치가 있는 식품을 만드는 기업인만큼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많은 관심과 사회적 책임에 통감하고 이에 배려하는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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