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이하 한자총 군산시지회)는 국리민복(國利民福) 가치관 정립을 위한 ‘자유민주주의 함양교육’의 일환으로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지난 5일과 11일 양일간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훈)과 한자총 군산시지회, 군산옥구초등학교(교장 주광순)에서 학생 및 회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상상하라 평화통일’, ‘한반도 대내 환경과 통일전망’ 두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 외교관 출신의 김민규 우석대학교 국방정책대학원 교수가 강사로 초청됐으며, 김민규 교수는 이날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과 최근 북한실상을 설명하면서 청소년들이 확고한 평화통일 의식을 가질 때 통일이 앞당겨진다고 강조했다.
한희창 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은 국리민복의 정신에 기초한 자유민주주의 수호 발전과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봉사단체로서, 청소년 및 회원들의 통일의식을 높여주기 위해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고 이번 교육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군산옥구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북한의 실상과 통일의 필요성을 더 잘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