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3동의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하는 소통행정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나운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근배)는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증명사진 촬영 및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어르신들의 100세 사진 및 증명사진을 촬영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평소 체험이 어려운 핸드드립 커피, 팔찌 만들기 체험 부스를 동시에 운영해 대상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장수사진을 촬영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사진관을 찾기도 어렵고 장수사진을 스스로 찍는다는 것이 부담스러워 찍기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장수사진을 촬영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근배 나운3동 새마을협의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며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