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임상준)는 지난 14일 승진대상자, 동료,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예로운 특별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특진 임용식에는 특별히 민갑룡 경찰청장이 직접 참석해 특별승진자를 격려하고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은 강력팀 최진성 경사는 지난 3월 이혼 소송중인 아내를 살해 후 도주한 피의자를 추적 검거하고, 또 8월에 발생한 지적장애 여성 살해․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들을 검거, 광범위한 수사로 여죄를 밝혀낸 유공으로 경사에서 경위로 1계급 특별 승진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면서 “특별승진의 영광은 주변 동료들과 가족들의 응원과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며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을 존중하고 동료를 배려하며 인권을 수호하는 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최진성 경사의 배우자는 “경찰이라는 직업을 갖고 특별승진이라는 영예를 안게 돼 영광이다.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좋은 아버지, 직장에서는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시민을 위한 경찰로 끝까지 노력하는 경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상준 서장은 “군산경찰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사회 질서 유지와 안녕을 위해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시민에게 끝까지 온전하게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