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농민항일항쟁 독립운동가 8명이 최종 정부 서훈을 받게 됐다.
대표적인 농민항쟁인 옥구농민항일항쟁에 참여했지만 지금까지 독립운동가 서훈을 받지 못했던 8명 전원이 정부 서훈을 받게 됐다.
옥구농민항일항쟁유족회(대표 문병준)는 옥구농민항일항쟁에 참여한 34명 중 이미 서훈을 받은 26명 외에 8명의 정부 서훈을 신청했고, 최근 국가보훈처로부터 2019년도 순국선열의 날을 계기로 독립유공자 포상 안내를 받았다.
이에 따르면 정부포상을 신청한 8명 중 김행규 선생이 애족장, 신문관선생이 건국포장, 채판진, 서만석, 이영출, 이진철, 이보동, 김택현 선생 등 6명은 대통령 표창 서훈을 받게 된다.
한편 옥구농민항일항쟁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농장주의 혹독한 착취와 폭압에 항거하고 봉기한 우리나라 농민저항 운동사의 대표적인 항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