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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연도에 해삼 20만 마리 무상 방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1-19 13:46: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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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수산기술연구소에서 키운 어린 해삼 종자(사진제공: 전북수산기술연구소) 



  전북수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수산자원 증강과 생태계 회복으로 어촌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오는 21일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어린 해삼 종자 20만마리를 군산 연도 해역에 무상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해삼은 지난 6월에 건강한 어미를 확보해 양질의 수정란을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사육한 건강하고 우량한 종자(1~7g)로, 성장이 빨라 2~3년 후에는 판매가 가능한 크기로 성장해 약 6억원의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삼은 고착성 생물로 이동성이 적고 재포획률이 높아 어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류 품종 중의 하나이며, 지역 바다 속 유기물을 섭취, 정화해 건강한 자연 생태계를 만들기 때문에 생태학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정한 10대 전략수출품종 중 하나로 수요가 국내외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써, 특히 전 세계 해삼의 약 90% 이상을 소비하는 중국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kg당 2만5,000원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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