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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불나면 대피먼저 홍보활동 전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1-19 17:03: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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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가 화재발생 시 소중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불나면 대피먼저’라는 슬로건으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건수는 전년도 대비 4.2% 감소했으나 사상자는 17.9% 증가해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증가로 화재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 가능한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졌는데 오히려 무리하게 화재진압을 하려다 대피 시간을 놓쳐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발생 시 인명대피의 중요성과 대피방법을 알리기 위해 관내 학교, 관공서, 다중이용시설에 홍보포스터를 부착하고, 리플릿을 배부했다.


 한창규 예방안전팀장은 “화재 시 무리한 119신고와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시도하려다 인명대피가 늦어져서는 안된다”며 “화재발생 시 인명대피를 최우선으로 하고 우리가 주로 생활하는 장소의 대피로를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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