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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득 국가보훈처장, 연평도 포격 전사자 故문광욱 일병 유족 위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1-21 10:10: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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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21일 연평도 포격 도발일을 앞두고 군산 故문광욱 일병 유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고(故) 문광욱 일병은 지난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응하다 포탄 파편상을 입고 전사했으며, 정부는 같은 해 11월 30일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했다.

  문 일병의 아버님은 “아들을 가슴에 묻은 지 9년이 돼 가는데 지금도 대문을 열고 들어올 것만 같다. 아직도 아픔과 슬픔을 간직하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보훈가족을 보듬어 주는 정책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국가를 위한 희생은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자세로 노력하겠다. 또 보훈가족이 슬퍼하는 일이 없도록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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