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연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기간을 대비해 지난 21일 관내 시장 등 주요 화재취약 대상을 찾아 범국민 화재예방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실시된 범국민 화재예방운동은 국민 참여공감형 화재예방활동의 일환으로 겨울철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집중 홍보을 비롯해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근절, 소방시설 경종·전원·밸브차단 및 고장방치 근절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소방서는 일방향의 홍보방식이 아닌 국민이 참여하고 범국민적 방화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한국119소년단과 함께 ‘불나면 대피먼저’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캠페인 후에는 소방서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119 안전체험 한마당을 운영해 화재예방을 위해 시민모두가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시민들 스스로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화재취급 습관을 가져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는 동절기를 대비해 겨울철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별도로 추진해 대형화재예방과 인명,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