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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청사 ‘구 군산의료원 자리로 이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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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용욱)가 금동 소재 ‘구 군산의료원’자리로 이전할 계획이어서 경찰관과 민원인의 오랜 숙원이었던 청사 이전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여진다.
 
 오는 2009년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내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하는 해경 신청사는 총 1백19억3천700만원의 총 사업비를 투입해 4천600여평의 면적에 지하1층, 지상5층의 본관(2000평)과 복지관(200평), 민원실(4평) 등 5개 동, 연면적 2천450여평의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 20년째 사용하고 있는 소룡동에 위치한 현 해경청사>
 
 청사 이전은 지난 1986년 준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 소룡동 소재 현 청사가 너무 낡고 비좁으며, 원거리에 위치해 민원인의 불편은 물론 경찰관들의 근무환경도 열악하다는 지적에 따라  제기됐으며 특히 국가공단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대형화물차량 등 교통량 폭증과 먼지, 소음, 공해가 심각하고 대형 차량의 무한질주로 건물의 균열이 가중되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지적이 많아 그동안 청사가 도심 속으로 이전되는 것이 해경의 염원으로 이어져 왔었다. 
 
 그러나 전라북도 소요인 의료원이 수차례 유찰로 문제 건물로 관리되면서 부지선정문제가 다소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고 지난12월경이 되어서야 해경의 소요제기로 제정경제부에서 매입, 군산해경에 관리 전환하게 됐다.
 
한편 해경관계자는 “오는 7월말경 제1차기본설계완공 후 설계업자와 각부분(전기통신,토목,기계등)기술자을 대동해 시청을 방문, 도시계획시설 및 교통영향평가 문제를 협의하고 시청담당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업무협조로 신속하고 합리적인 청사신축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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