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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고, 대야면에 이웃사랑 성금품 기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1-26 09:40: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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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축제에서 운영한 이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달라며 기탁했다.

 

대야면 한들고등학교(교장 장용석) 내 시나브로 인권동아리(회장 조경민)가 26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에 달라며 성금 42만1,000원과 라면각티슈 각 40box(100만원 상당)를 대야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한들고 축제인 한들축제에서 먹거리부스를 운영하고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물품은 시나브로 인권동아리 활동경비로 마련했다.

 

정귀영 대야면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학생들이 기특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대야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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