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서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박말녀)가 지난 25일 26일 이틀간에 걸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김장에 사용된 배추 600포기는 부녀회에서 직접 재배해 수확했으며, 무와 고춧가루 등 부재료는 부녀회 자체 수익사업과 옥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기금 등으로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성을 담아 김장을 한 김치는 관내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약 100가구에 나눠질 예정이며, 부녀회원들도 개별적으로 소외된 주민들을 방문해 김치를 전할 계획이다.
박말녀 새마을 부녀회장은 “재료 준비부터 김장담그기까지 정성 들여 담근 김장김치로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석기 옥서면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관내 소외계층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녀회원님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서면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1998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21년 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추진하였으며 현재까지 관내 어려운 이웃들 2,700여 세대에 김치를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