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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11-27 09:35: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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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이 26일과 27일 2일간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자생단체와 함께 김장김치 550포기를 담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180세대 및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관내 자생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주민이 서로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매월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및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사랑의 모금회 정기기탁금과 새마을 부녀회 사업비로 60여명(직원, 자생단체회원, 협의체회원, 희망근로)이 참여해 550포기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동 주민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베풀었다.

 

신성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과 한갑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용진 중앙동장은 “2일간 바쁜 일정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수고해주신 새마을부녀회와 협의체 회원,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돼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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