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내 소외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기금 마련 착한장터가 운영될 예정이여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 청년뜰이 주관하는 착한장터 및 플리마켓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송공원 농구장 옆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많은 시민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행사를 통해 나온 수익금은 착한동네가 돕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태욱 군산시 청년뜰 센터장은 “비영리단체 ‘착한동네’를 설립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는 박훈서 목사님을 도와 조금이나마 청년뜰이 보탬이 되기 위해 나섰다”며 “앞으로도 청년뜰은 청년들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들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