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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앞 해상서 선박 침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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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앞 해상서 선박이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 이에 해경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용욱)는 “23일 새벽 4시 30분경 전북 부안군 새만금 가력도 외측 1Km 앞 해상에서 관악1호(704톤, 승선원 12명)가 기관실 파손으로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선원들은 모두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새벽 4시 30분경 새만금 가력도 부근에서 공사 하던 관악 1호는 원인미상의 기관실 파손으로 침수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기름 유출 사고를 대비해 방제정 등 경비함정을 긴급 투입하는 동시에  기동대와 방제조합에 협조 요청하여 침수선박 구조에 나섰다.
 
 해경관계자는  “사고선박에 다행히 기름이 적제 되지 않아 기름유출 사고는 없었다”며 “혹시 모를 상황 발생에 대비해 기동대와 소속선박의 잠수부 등이 잠수, 기름탱크를 폐쇄하고 방제정과 방제조함소속 선박이 현장에 도착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유처리제 1천400백리터와 유흡착제를 준비, 유출사고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 3월에는 어청도 앞 해상에서 짙은 안개가 낀 상태에서 운항을 하던 중국어선이 한국국적의 LPG 운반선과 충돌하여 중국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 해경의 긴급 출동으로 승선원 모두 구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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