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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각탑, 레지오넬라증 예방 총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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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에서는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으로 인한 냉방기 가동이 지속됨에 따라 냉각탑수에 레지오넬라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어 냉각탑수를 청결히 유지 관리 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냉각탑수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비말형태로 호흡기를 통하여 감염되는데 증상으로는 전신권태감, 식욕부진, 두통, 근육통, 급작스런 오한과 발열이 생기며 흔히 기침, 복통, 설사를 동반하는 질환으로서 만성폐질환자, 면역저하자, 흡연자는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냉각탑의 물은 비워두는 것이 좋고 냉각탑 사용중에는 정기적으로 냉각탑을 일시 중단한 후 이끼, 오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새로운 물로 교체 후 잔류염소량 0.4 PPm을 유지하여 가동하며, 2~3주 간격으로 반복해서 소독하면 된다.

또 에어컨 필터와 물받이는 주 1회 이상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류)으로 소독하여 청결히 사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는 레지오넬라증 사전 예방을 위해 지역 대형건물 21개소를 대상으로 6월 26~27일과 7월 20~21일 2차례에 걸쳐 냉각탑 청결유지 및 냉각탑수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가검물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하여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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