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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뱃길, 일시적 중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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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시간표 배정에 반발해 선유도 항로 노선을 중단한 여객선 운영업체가 이번에는 법정항로인 일부 낙도보조항로까지 운항을 중단한 채 반발하고 있어 한 때 도서지역 주민들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군산지역 낙도보조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군산 계림해운측은 선유도 운항 시간표 재조정과 매표소 설치 확대를 요구하며 25일 오전 9시 출항 예정인 말도항로 선박의 운항을 중단시켰다.
 

또 이날 같은 시각 출발예정이었던 어청도간 여객선도 출항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갑자기 예고도 없이 출항을 멈춘 여객선으로 인해 섬 주민들과 이용객들이 해당 회사에 항의를 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그러나 이날 업체와 해수청 관계자들이 만나 협의를 한 뒤 오후 1시30분부터 다른 노선의 낙도보조항로의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2개 항로를 운항하는 낙도보조항로 여객선이 임의로 운항을 중단해 강제명령권을 발동해 즉각 운항을 재개하도록 요구했다”며
 

“이 여객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사전 고지 없이 일방적으로 운항을 중단한 것에 대한 법적 제재 검토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지난 24일 오전 7시와 오전 11시 군산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 예정이었던 군산-선유도 노선 여객선 제11호 화양호와 아람카훼리호 여객선 등 2개 여객선을 출항시키지 않았으며, 이날 특별수송에 맞춰 투입예정이었던 대형카훼리호 1호와 2호도 운항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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