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는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 음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선정해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음주운전 일제 단속에는 교통경찰, 지역 경찰 등 50여 명이 투입돼 관내 음주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 일제적인 단속을 펼치는 한편, 20~30분 단위로 짧게 하는 스팟 이동식 단속으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상시 음주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어디에서 단속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군산시 전역에서 실시될 것이며, 야간뿐 만 아니라 골프장·유원지 등 음주운전 사각지대 음주운전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차후에는 음주 교통사고 발생 장소 및 음식점 밀집 지역을 고려해 집중단속 장소를 선정하는 스팟 이동식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임상준 군산경찰서장은 “음주운전 단속을 지속 전개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 예정”이라며 “음주운전 경각심 고취, 관련 홍보 활동도 지속해서 전개해 음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군산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