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장항산단 조속착공 촉구 성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2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이완구 충남지사(좌)와 나소열 서천군수(중)의 공동성명서 발표광경 
 
 
이완구 충남도지사와 나소열 서천군수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속 착공을 촉구하는 합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1일 환경운동연합과 서천군어민회 등 일부 사회단체의 장항산단 조성 반대표명에 대해 충청남도와 서천군의 입장을 공식 표명키 위해 이뤄졌다.
 
이 도지사와 나 군수는 장항산단 조성을 반대하는 사회단체의 주장에 대해 장항산단 조성의 4대 당위성을 밝히고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다.
 
장항산단 사업은 이미 완료된 새만금과 시화호 사업 이전에 확정된 사안이나 착공이 지연돼 국가정책의 일관성을 크게 해치고 있으며 국가 균형발전과 충남도의 산업용지 부족이라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항산단 사업예정지가 토사퇴적과 오염으로 갯벌의 가치를 잃어버리면서 15만명에 이르던 서천의 인구가 6만5천명으로 급감한 현실에서 아직도 자연보호라는 명분이 남아있는지에 대해 반문했다.
 
또한 사업이 확정된 지 17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장항산단 조성을 고대해 온 군민들의 상실감과 그간 어업권 보상 등에 투입된 2천억원 이상의 비용에 대한 책임 여부를 거론했다.
 
특히 산단 총면적의 10%에 달하는 37만평에 생태공원 조성과 금강 방조제 건설 이후 새로 형성된 유부도 일원 갯벌의 보호구역 지정 등 환경적 대안도 완비됐음을 밝혔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경제회생, 주민 신뢰성 회복을 위해 장항산단이 계획대로 조성돼야한다”고 재차 강조한 후 “장항산단 조속 착공을 간절히 희망하는 서천군민의 염원을 한 데 모아 올해 안으로 착공을 이뤄내겠다”고 역설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