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금강사업단(단장 최수근)이 홍수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금강사업단은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빠르게 북상하고 제5호 태풍「개미」가 약화된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형돼 우리나라에 많은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충청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상태에서 금강유역에도 금일 새벽부터 집중호우가 내리자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금강사업단은 배수갑문 조작팀을 3개조로 편성해 24시간 철야근무 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건설교통부 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사무소, 충남도와 전북도 및 금강유역 시․군 재해대책 본부와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금강호의 관리를 평상시 해발 2.0m 수위에 1억3천8백만톤의 저수량에서 1.0m수위, 저수용량 1억1천만톤으로 하향조정 관리하는등 사전 예방체계에 의한 홍수관리로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강사업단은 금강유역 중부지방에 시간당 20㎜에 육박하는 국지성 집중호우 특성이 있음에 따라 금강호 유입량이 평상시 상태로 되돌아 올 때까지 바다 조위가 썰물시 마다 하루 2회씩 배수갑문 20문을 모두 열어 방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