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향교(전교 백한기)에서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임피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4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예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예절교육은 임피, 마룡, 회현, 발산, 대야광산 초등학교 학생들이 선착순으로 총 40명 예절교육을 받게 됐다. 하지만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임피향교에서 직접 지도가 어려워 임피초등학교 강당을 빌려 교육을 실시했다.
임피향교 백한기 전교외 4명의 강사가 오전에는 고전교육, 예절교육, 전통놀이 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대우자동차, 금강 철새조망대 방문 등으로 현장체험 학습으로 이뤄졌다.
백한기 전교는 “현대 핵가족 사회에서는 예절이 등한시 되고 있어, 이번 계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효가 어린이들 마음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길 바란다”며 “시골 어린이들의 현장견학을 통해 세상을 보다 넓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길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임피향교 어린이 예절교육은 작년부터 진희완 시의원이 낙후된 지역의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적 프로그램과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시작됐으며, 해마다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