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세원1호의 사고로 잠정 폐쇄된 군산∼중국 칭다오(靑島) 항로의 국제여객선 운항이 한 달여 만에 재개될 계획이다.
세원1호는 지난달 25일 승객 247명을 싣고 군산항을 출발한 세원1호 여객선이 26일 중국 청도항에 입항, 접안하는 과정에서 중국측 선박과 충돌한 바 있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는 달리 중국 측의 사고조사가 더딘 상황에다 선박의 수리가 늦어져 대체 선박을 투입해 오는 8월 2일부터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운항사인 청해윤도(주)에 따르면 대체 선박은 1만2천톤급 해도지 호로 여객승선 인원은 547명, 화물 적재능력은 20피트 컨테이너 기준으로 135 티이유(TEU)에 이른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