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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반대52.2%로 노사 잠정합의안 부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2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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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자동차 노사 잠정합의안이 부결돼 다시 대립상태로 놓이게 됐다.
 
 GM대우차 노조에 따르면 27일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46.9%, 반대 52.2%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찬반투표는 긴장감속에 총 9,467명(본조,군산,창원)의 조합원 중 9,158명이 투표했으며, 집계결과 반대표가 찬성표보다 5%가량 앞섰다.
 
 이로써 조기 타결을 기대했던 노사간 갈등은 한층 각을 세우게 됐고 GM대우 협력업체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28일 찬반투표가 예정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등에 미칠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 향후 귀추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부결은 지난2004년에 이어 두 번째며 추가교섭은 내달 휴가가 끝나는 6일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별도로 진행된 주야간 근무형태 조정안은 찬성 67%로 가결됐다.
 또한 이에 앞서 노조는 지난 21일 3.98%의 임금인상과 타결일시금 200만원, 목표달성 일시금 100만원 등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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