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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건설, 수익금 일부 아동에게 후원 ‘훈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2-21 16:44:07 2020.02.21 16:44: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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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룡동에 위치한 ㈜해강건설은 지난 20일 굿네이버스 군산지부(지부장 강민숙)로부터 좋은이웃가게 현판을 전달받았다. 이에 해강건설 주식회사는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 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해강건설은 소룡동 소재의 해강솔비앙오피스텔을 건축한 건설업체로서, 전북지역 최초로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을 건축했을 뿐만 아니라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한근 ㈜해강건설 대표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며, 국내 아동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뜻깊은 곳에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민숙 굿네이버스 군산지부장은 “나눔에 동참해준 해강건설 주식회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내아동권리보호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군산지부(734-1391)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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