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회 추계한국중학교축구연맹 개막식이 오늘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오늘부터 14일까지 13일간 펼쳐지는 축구연맹전은 전국 138개팀이 출전해 각 학교와 고장을 대표하며 중학교 최고의 자리를 놓고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오늘 개막식은 문동신 시장을 비롯한 신상훈신한은행장, 축구관계자 및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하고 또한 시민과 학부모 등 1천 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특히 문동신 시장은 환영사에서 “군산에서 제 42회 추계한국중학교 축구연맹을 개최할 수 있도록 내외적으로 적극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군산을 찾는 방문객 모두 축구경기는 물론 새만금 도시인 군산을 마음껏 구경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7개의 경기장에서 백호,화랑,청룡,충무,봉황 등 5개조로 편성돼 4일 동안 조별리그가 펼쳐지고 16강부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결승전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우승트로피를 놓고 마지막격전을 치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