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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사랑봉사대, 사랑의 밑반찬나누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8-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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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읍(읍장 김장원)이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행복하고 따뜻하게 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옥구사랑봉사대(대장 홍복술) 주관으로 지역의 독거어르신 및 불우세대 33세대(옥정리 한영순 외 32세대)에게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33개 마을에 주민사랑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옥구읍사무소 직원 15명과 새마을부녀회원 33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따스한 마음이 가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따뜻한 마음은 옥구읍의 특성과 무관하지 않다. 주민들은 전통적인 상부상조의 정신을 이어받아 농업뿐 아니라 모든 일들에서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공동체적인 사회를 꾸려온 전통을 후대가 물려받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옥구사랑봉사대는 각 마을별로 사회적인 안전망을 구축해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선정해 관리하면서 가사지원 및 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각종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꾸준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아름다운 옥구읍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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