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8일 오후 3시 군산 리츠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군산공항 활성화 세미나는 시민들의 군산공항의 활성화의 염원과 함께 군산공항 사랑 시민모임을 창립을 기념해 열리게 된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관규 군산문화경제포럼 대표와 허종 한국항공정책연구소 연구원, 이길희 前 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장이 발표자로 나서며, 김용환 호원대교수와 박금덕 군산시건설교통국장, 고평곤 가칭 전북항공 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지난 2002년 군산-서울간 항공노선 중단에 이어 오는 9월부터 군산-제주간 항공편도 1편으로 감편 될 예정인 군산공항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시민들이 나서 군산-제주간 감편 계획의 부당성을 알리고, 대응방안 등에 대한 모색도 함께 가질 계획이다.
또 그간 중단된 군산-서울 노선도 재 취항해 전북이 대 중국의 전지기지와 산업, 관광분야에서 중추적인 지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결집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동신 군산시장과 강봉균 국회의원, 항공전문가,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토론회를 마친 후 대표자 선임 등 시민모임을 창립 할 예정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