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동(동장 고석용)의 흥봉이봉사대는 9일 삼복더위인 말복을 맞아 독거노인 13세대를 초청해 오찬을 벌여 직접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흥남동 시책사업인 흥봉이봉사대(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직원, 부녀회 등)가 지난 1월부터 관내 주민 중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14가구를 선정해 매주 화요일 빨래를 수거 세탁해 가정까지 직접 배달해주고 있다.
또 한달에 한번 첫째주 화요일에는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가정까지 전달하는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