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의 농촌사랑 계기를 마련하고 바람직한 한국형 식생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소비자 웰빙 농촌생활대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3월부터 매달 도시소비자인 웰빙 농촌생활대학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수강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웃음건강과 유머 리더쉽’ 주제를 가지고 교육을 가졌다.
한국 웰빙웃음이벤트 홍사성 소장을 초청, 긍정적 사고를 주는 웃음, 최고의 화장품 웃음 등 웃음으로 성공적인 삶과 건강을 가꿔나갈 수 있는 강좌와
입맛 잃기 쉬운 여름철 가정에서 손쉽게 길러 비타민과 각종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싹기름 채소 재배법 교육,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반짝 직거래장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더 많은 도시민이 농촌을 찾아 유익한 농촌 체험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농촌체험 관광과 연계한 도농교류 확대를 통해 농촌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