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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중 20대 상해치사 용의자 2명 '검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8-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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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나운동에서 발생한 이모(25)씨 상해치사 사건 유력한 용의자 4명중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박모(23)씨와 이모(26)씨 2명이 검거됐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박모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경 금강 철새조망대인근에서, 이모씨는 11일 오전 11시40분경 충남 서천 한산에서 각각 검거됐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경찰은 아직 검거되지 않은 2명에 대해서도 참고인 진술 등을 토대로 소재 파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한편 용의자들은  지난 6일 오전 1시경 나운동 차병원거리에서 이씨와 말다툼  중 허리 부위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특히 숨진 이모씨 여자친구(22)는 “나 때문에 서로 말다툼하던 중 박씨가 남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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