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박청규)는 올 들어 교통신호위반 등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정지선 지키기 생활화 운동 등을 통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가 2003년 4.4명으로 OECD 가입국 중 최하위권 수준으로 경찰은 교통사고를 점차적으로 줄이기 위해 정지선 지키기 생활화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군산지역 교통사고는 모두 2428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중 정지선 위반 등 교통신호위반으로 발생한 사고건수는 총 122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올 들어 4월 현재 군산지역 교통사고는 총 551건이 발생, 교통신호위반 사고 건수는 52건으로 지난해 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번달까지 차량운전자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기간을 거쳐 현장계도 및 자율준수를 유도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과도한 위반행위에 대해선 엄정한 지도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경찰관계자는 “차량 증가와 함께 교통사고도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운동이 정착될 경우 정지선 위반 등 교통신호위반 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행 도로교통법에 의하면 신호위반은 벌점15점, 과태료6만원, 보행자보호의무위반 벌점10점, 과태료6만원, 교차로통행방법위반 과태료4만원, 일시정지 위반시 과태료3만원이 부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