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증가하면서 실업급여 수급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김성구)은 관내에서 지난달 말까지 실업급여 신규 수급자는 2천18명으로 전년 동월 1천839명에 비해 9.7%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업급여 지급액도 작년 7월말 50억300만원에서 올해 7월말 53억700만원으로 6.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동부 군산지청은 실업급여 수급자의 증가 원인이 ▲실업급여 인식확대에 따른 신청율의 증가 ▲고용보험 적용확대에 따른 고용보험 가입자 수의 증가 ▲지역경기 불안 등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업급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실업급여 신청률도 2004년 58.3%에서 2005년 61.6%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