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가 하계 피서철을 맞아 설정한 특별수송기간(7.20~8.15)에 여객선을 이용한 여행객 수는 13만1천7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군산-비안도(선유도)항로 등 5개 항로를 이용한 여행객 수11만 5천822명보다 약13% 상승한 수치이다.
또한 이 기간동안 유선을 이용한 여객선 수는 1만2천782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만921명보다 17% 상승했고, 도선은 9천543명으로 지난해 9천677명보다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항로별 운항실적은 군산-비안도(선유도)간은 758회 7만399명(2005년 501회 59,310명), 군산-말도 102회 6천82명(68회 5,084명), 군산-어청도 68회 3천670명(56회 2852명), 군산-개야도 106회 3천112명( 84회 3213명)이 이용했고 선유도 항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항로인 위도-격포 항로는 604회 4만8천526명(392회 4만1천902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통계됐다.
한편 해경은 특별수송 기간동안 여객선 기항지의 선착장 안전관리를 위해 28개소의 사업장에 40여명의 경찰관을 상주시키고 5천여 부의 안전전단을 작성 배포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기록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