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부의 일방적인 직도사격장 자동채점장비(WISS) 설치와 관련 지역민들의 반발이 직도 상륙으로 이어지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채옥경(민노당) 군산시의회 의원과 김현배 민주노총 군산지역사무국장, 조광수 평통사 전북지부 사무국장, 윤철수 우리땅찾기 시민모인 사무국장 등과 취재진 등 9명이 군산시 야미도를 출발해 직도로 향했다.
이들은 당초 직도에 상륙할 계획이었으나 관계기관인 공군과 해경 등이 상륙을 불허, 직도와 인근해역에 대한 육안 관찰과 함께 인근 유인도인 말도에 들러 어촌계장과 어민들을 상대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편 21일에는 군산발전비상대책위 이만수 상임의장 등 관계자들이 직도에 상륙해 대정부 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