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도폭격장을 반대하는 지역민들의 바람을 결집,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위한 ‘매향리국제폭격장 직도 이전 저지를 위한 군산지역 시국회의’가 열리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조촌동 농협예식장에서는 민주노동당과 군산경실련, 군산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 군산시민연대, 평화와 인권연대, 평화와 통일연합 등 14개 시민사회단체가 주축이 돼 시국회의를 열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시국회의에서는 직도폭격장을 반대하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결집하고 투쟁해 나가기위해 공동대표를 선출하고, 투쟁계획과 방법에 맞는 조직 등을 우선 갖춘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민들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향후 직도상륙과 해상시위, 대정부투쟁 및 상경시위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투쟁계획들에 대한 논의도 가질 계획이며,
이미 직도폭격장 반대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존 단체들과의 공동 대응 방안을 비롯해 전략과 수위, 실행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