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리국제폭격장 직도 이전 저지를 위한 군산대책위(이하 군산대책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군산대책위는 먼저 25일 시청에서 “매향리사격장 직도 대체 반대 및 직도사격장 폐쇄”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문동신 군산시장을 만나 이 같을 뜻을 전달하고 시차원에서 정부와 국방부 관계자들에게도 지역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전달해 줄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 30일인 다음주 수요일에는 군산미군기지 앞에서 200여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벌이고, 9월 1일에는 3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민들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향후 직도상륙과 해상시위, 대정부투쟁 및 상경시위 등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군산대책위는 민주노동당과 군산경실련, 군산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 군산시민연대, 평화와 인권연대, 평화와 통일연합 등 14개 시민사회단체가 주축이 돼 구성됐으며, 직도사격장과 관련 조건부 수용이 아닌 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